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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화보, 미라이짱보다 귀여워…“허지웅 조언 들었나”

yellowday 2014. 1. 3. 13:56

 

입력 : 2014.01.03 13:49


	추사랑 화보, 미라이짱보다 귀여워…“허지웅 조언 들었나”

추사랑 화보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추사랑, 추성훈 부녀는 최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와 커플 화보를 진행했다. 일본 톱모델인 엄마 야노 시호까지 온 가족이 총 출동한 촬영현장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다고 전해졌다.
엄마의 모델 유전자를 받은 추사랑은 구찌, 푸마, 오일릴리 등 다양한 브랜드의 옷을 제 옷처럼 자연스럽게 소화했으며 촬영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아빠 추성훈은 "사랑이의 옷은 100% 와이프의 선택이다. 하지만 아기 패션지를 열심히 보면서 이런저런 스타일링을 제안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추사랑 화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추사랑 화보, 썰전에서 허지웅이 그렇게 추사랑 화보 타령을 했는데 들었나?”, “추사랑 화보, 미라이짱보다 더 귀여워”,

“추사랑 화보, 사랑이 좀 봐 정말 사랑스럽다”, “추사랑 화보, 진짜 모델 유전자는 따로 있나”, “추사랑 화보, 미키마우스 아이템은 안 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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