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7.03 21:06
북한은 우리측에 전달한 문건에서 "장마철 공단 설비·자재 피해와 관련해 기업 관계자들의 긴급 대책 수립을 위한 공단 방문을 허용하겠다"며
"방문날짜를 알려주면 통행, 통신 등 필요한 보장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고 통일부는 밝혔다.
북측은 아울러 "개성공단 관계자들도 함께 방문해도 된다"며 "방문기간 중 필요한 협의들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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