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 아이
닉:으로 만난 사이지만
스:스럼 없이 새벽마다 이슬 맞으며 우린 만났었지
레:오날드 다빈치의 '모나리자의 미소'를 찾기위해 우스개 소리도 해가며
드:가의 발레하는 소녀처럼 훨훨 날고싶은 꿈도 꾸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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