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 아이
닉:으로 만난 사이지만
스:스럼 없이 새벽마다 이슬 맞으며 우린 만났었지
레:오날드 다빈치의 '모나리자의 미소'를 찾기위해 우스개 소리도 해가며
드:가의 '발레하는 소녀'처럼 훨훨 날고싶은 꿈도 꾸어가며.......yellowday
유* 유리창 너머에 아침 햇살이 빛나네
닉* 닉 중에도 옐로우님의 닉은 노란빛을 발하지!
스* 스키를 탄 것처럼 신나는 모습으로
레* 레시피를 보며 요리를 하실까?
드* 드디어 옐로우님이 사비나를 초대 하시나보다!.........사비나님 作
유:명한 꽃도 아니지요
닉: 또한 예쁜 것도 아니지요
스:산한 바람에 이리저리 나부끼는 꽃이여
레:드 빛깔이 저리도 고운데
드:레스 자락 휘날리며 나만을 바라보네 ...............고란초님 作
다시 뉴욕으로 왔는데 또 낯설은 생활로 며칠 소일하다 보면 익숙해지리라 생각도 합니다.
연락도 드리지 못하고 정처없이, 두서없이 인사도 못드려 죄송하기만 하답니다. 변한 것도
많은 저의 2011년 생각을 하지 않으려 노력을 하여도 뜻대로 되지 않아 문제가 많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연락도 드리지 못하고 정처없이, 두서없이 인사도 못드려 죄송하기만 하답니다. 변한 것도
많은 저의 2011년 생각을 하지 않으려 노력을 하여도 뜻대로 되지 않아 문제가 많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제인가는 데이님의 생신이라면서?...
야후 온 동네가 떠들석하던데....
훌리겐이 알았으면 해피벌스데이~~~ 했겠는데...\
하기야 생신이야 아무나 가르쳐 줄수가 없겠죠 ㅋ
참 부렵네요 ㅎㅎㅎ
아무튼 행복하세요. 데이님의 행복이 훌리겐의 즐거움일수도 있으니깐 ㅎ
댕큐~~~
^*^
야후 온 동네가 떠들석하던데....
훌리겐이 알았으면 해피벌스데이~~~ 했겠는데...\
하기야 생신이야 아무나 가르쳐 줄수가 없겠죠 ㅋ
참 부렵네요 ㅎㅎㅎ
아무튼 행복하세요. 데이님의 행복이 훌리겐의 즐거움일수도 있으니깐 ㅎ
댕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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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이라 경황이 없었을 줄 압니다.
꿈을 꾼듯~~~스쳐 지나갈꺼예요. 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