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 - 유미성 51
단지 그대의 무관심이 결코 사랑은 시들면서 그렇게 잎이 무성한 가을 나무가 그대는 그리움이라는 회병안에 그대 앞에서 한 번 피어올랐다 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 |
사랑의 순수함을 위하여 - 용혜원 52
잠에서 깨어나도 함께 차를 마시고 우리 사랑은 아! 나의 사랑은 아! 나의 연인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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