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랑 - 김성만 45
눈을 크게 뜨지 않아도 나는 늘 부족한 언어로 혼자 웃으며 그대 정녕 또 원하는 게 무엇이뇨? 이 세상 추운 날 하나 없이 그리하여 만일 우리도 그 때 되도록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
사 랑 - 박승우 46
|
'애송詩 사랑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1가지 사랑시/ 사랑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 용혜원 49 사랑은 싸우는 것 - 안도현 50 (0) | 2012.11.23 |
---|---|
101가지 사랑시 /사랑고백 - 이준호 47 사랑뿐입니다 - 용혜원 48 (0) | 2012.11.23 |
101가지 사랑시 / 사람을 찾습니다 - 이풀잎 43 사랑 그대로의 사랑 - 유영석 44 (0) | 2012.11.23 |
101가지 사랑시 / 멀리 있는 사람이 가슴으로 더욱 그립다 - 이용채 41 부끄러운 사랑 - 이정하 42 (0) | 2012.11.23 |
너와 내가 둘이 될 수 없어 - 원태연 39. 만들어 보기 - 원태연 40. (0) | 2012.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