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나온 에스콰이어 11월 호에 의하면 요즘 한창 애쉬튼 커처와 데이트 중인 밀라 커
니스가 ‘살아 있는 최고의 섹시 여배우’에 등재되었다고 한다. 무릇 세월 따라 미인의 기준
도 달라지긴 하지만 역시 내 눈엔 과거의 여배우들, 예를 들어 지나 롤로브리지다(영화 노틀
담의 꼽추에서 에스메랄다 역을 했던 고 깜찍한 아가씨때의), 마렌느 디트리히, 비비안 리 이
런 배우들이 훨씬 섹시하고 매력적으로 느껴지는데, 물론 취향의 문제기도 하겠지! ㅎ
그런데 계속 그녀의 모습을 보다 보니 고양이 눈에 뭔가 새침한 표정이 매력적이긴 하다~
원 글과 사진의 출처는 셀레벳지닷씨에이.
밀라 커니스가
“맥스 페이언”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밀라 커니스가
Choice” 시상식에 도착한 모습.
자 갈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작품으로 모습을 드러냈을 때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영화 ‘블랙 스완’ 출연자로 참가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밀라 커니스가 코미디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에 포즈를 취한 모습.
밀라 커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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