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걸어도 좋은 대신공원 산책길
사진 위 소에서 학생들이 잡은 물고기 - 방생해 주었다.
친구와 수다도 떨고 준비해간 점심도 먹고 맛있는 간식도 먹고
대자연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계곡물에 발 담그고 있으니 하루종일이 시원했다.
매주 수욜마다 친구와 도시락 싸들고 부산근교를 찾아 피서겸 걷기를 한다.
성지곡 수원지(7/28)도 가고 수정산 체육공원(8/4)옆 계곡에도 가고...
담주는 또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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