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의 유머 -에이브러햄 링컨이 더글라스라는 사람과 나란히 상원의원에 출마했을 때의 일이다. "여러분 링컨은 예전에 식료품 가게를 운영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식료품 가게에서는 절대로 술을 팔지 못하게 법으로 금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링컨은 법을 어기고 함부로 술을 팔았습니다. 이런 사람이 .. 쉬어가는 亭子 2011.05.31
세계 유명인들의 묘비명(墓碑名) 세계 유명인들의 묘비명(墓碑名) 조지 버나드 쇼(극작가, 1856~1950) 우물쭈물 살다 내 이럴 줄 알았지 어니스트 헤밍웨이(소설가, 1899~1961) 일어나지 못해 미안하오 벤자민 프랭클린(정치인, 1706~1790) 출판업자 벤 프랭클린의 시신이 여기 벌레의 먹이로 누워 있다. 그러나 그의 업적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 쉬어가는 亭子 2011.05.29
넌 여자냐? 남자냐? 원본 : 금종(kimjk10)의 블로그 넌 여자냐? 남자냐? 얼굴은 못생겼지만 성격이 발랄한 여고생 덕순이가 어머니에게 말했다. "엄마 버스 안에서 어떤 남학생이 나보고 "넌 여자냐? 남자냐? 하고 묻지 않겠어?" "그래서" " 난 여자다라고 쏘아 주었지. 그랬더니 증거를 보여 달래잖아." "그래서" "두말 않고 보.. 쉬어가는 亭子 2011.05.29
북 장단의 뜻 북 장단의 뜻 한 마을에 혼기가 꽉찬 쑥맥 총각이 있었다. 부모는 매파를 놓아 신부감을 구 하고 결혼식 날짜를 잡았으나. 걱정이 태산이다 이 쑥맥이 초야나 어디 제대로 치룰 수 있을까. 영감 당신이 아이에게 음양의 이치를 가르처 첫 날밤을 치르도록 하게 합시다. 신랑의 아버지 아들에게 가르치.. 쉬어가는 亭子 2011.05.28
깜찍한 '초딩' 시험 답안지…"와하하, 또 봐도 재미있네"-조선닷컴 순수한 ‘동심(童心)’일까 아니면 이미 ‘조숙(早熟)한’ 걸까. 최근 몇 년간 인터넷에 유포된 황당한 초등학생 시험 답안지가 다시 누리꾼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다소 철이 없지만, 어른들이 생각지 못했던 솔직하고 재미있는 초등학생들의 답안은 언제봐도 웃음을 자아낸다. “‘불행한 일이 거듭.. 쉬어가는 亭子 2011.05.28
밤에 해 보셨습니까 원본 : 금종(kimjk10)의 블로그 ▶ 밤에 해 보셨습니까 어느 여고에 인기를 모았던 미남 선생님이 신혼 여행을 마치고 출근을 하여 첫 수업 시간을 맞았다. -학생 1 : 선생님! 깨가 쏟아지셨습니까? -선생님 : 허허, 그래. -학생 2 : 저, 선생님. 밤에 해 보셨습니까? 선생님이 당황하여 얼굴을 붉히며 머뭇거.. 쉬어가는 亭子 2011.05.28
할머니의 묘비명 원본 : 금종(kimjk10)의 블로그 할머니의 묘비명 평생 독신으로 순결을 지킨 할머니가 있었다. 임종을 예견하고 장의사를 찾았다. -할머니 : 내가 죽으면 묘비명을 다음과 같이 써 주세요. <70년 전 태어나서 평생을 처녀로 살다 처녀로 여기에 눕다.> 얼마 후 할머니가 죽자, 장의사는 비석에 새길 글.. 쉬어가는 亭子 2011.05.28
똑바로 누워요 원본 : 금종(kimjk10)의 블로그 ▶ 똑바로 누워요 가슴이 너무 작아 고민하는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됐지만 차마 가슴이 작다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결국 둘은 결혼까지 하게 되었고, 신혼 첫날밤이 되었다. 여자는 불을 끄고 누워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생각했다. ‘이 남.. 쉬어가는 亭子 2011.05.28
日 와타카노시마, 은밀한 사연 있는 '여자만 사는 섬' ▲ 일본 미에현 마토야만 일본 태평양 연안의 작은 섬에는 ‘은밀한 비밀’이 숨어있다. 21일 국내 누리꾼 사이에는 일본 미에현 마토야만(的矢灣)에 위치한 둘레 약 6㎞의 작은 섬 ‘와타카노시마(渡鹿野島)’가 화제였다. 이 섬이 ‘여자만 사는 섬(女護ヶ島)’이라는 별명까지 붙은 매춘섬 역사가 있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사실 이 섬은 에도시대 때부터 파도가 심해질 때면 어민들의 안식처이자 피난항 역할을 해왔다. 이런 영향 때문인지 이 섬의 여성들은 에도시대 당시에도 돈을 받고 남자들에게 몸을 팔았다고 전해진다. 지금 이 섬은 굴과 진주로 유명하고 풍부한 어패류와 더불어 온천과 해양스포츠도 즐길 수 있는 리조트로 발전했지만, 전통처럼 굳어진 성매매 역사는 현재도 이어진다. 현재 이 섬에는 노인 위주의 400명.. 쉬어가는 亭子 2011.05.28
벽에 걸린 남자 사진 원본 : 금종(kimjk10)의 블로그 ★벽에 걸린 남자 사진★ 어떤 남자가 혼자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옆자리에 앉은 예쁜 아가씨가 자기를 보고 있는 것이었다. 남녀는 서로 시선을 주고 받다가 합석을 했고, 그 예쁜 여자 집으로 가게 되었다. 들뜬 마음으로 그녀의 집에 도착한 그 남자는 침실.. 쉬어가는 亭子 201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