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 * Korea 310

11~12월 우리 지역 축제들_영화 페스티벌·철새의 군무·해변의 불꽃놀이축제 열기 가득한… 여기는 부산

초겨울 찬바람이 제법 쌀쌀하지만 이곳에 가면 흥겨운 열기를 느낄 수 있다. 부산·경남 지역에서는 2011년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축제들이 잇달아 열리고 있다. 유명 영화인과 함께 걸작을 감상하는 영화제부터 겨울 철새의 화려한 군무와 밤 하늘을 색색으로 물들이는 빛 ..

釜山 * Korea 201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