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의 불을 밝히다. 광복로 입구
광복로 거리의 모습들! 가족과 연인들이 많이들 나왔네요
루돌프 사슴도 한 몫
산타모자를 쓴 중창단
여기는 소망을 비는 축원카드를 다는 곳
용두산을 오르는 194계단 입구. 지금은 에스컬레이트를 설치해 단숨에 편안히 오르도록 해 놓았다.
'얼후'를 연주하는 청년
메인트리 앞에서는 찬송가가 울려 퍼지고... 천국행 티켙을 판다고 빨리 사러 오라네요
이로써 한시간의 산보를 끝냅니다.
얼후(二胡) :
호금(胡琴:일명 胡弓)의 일종으로 중국어로는 얼후[二胡]라고 한다.
몸체(지름 9∼10cm)는 대 또는 단단한 나무로 만들며 모양은 둥근 것, 6각·8각으로 된 것 등이 있다.
여기다 뱀가죽을 씌우고 길이 80cm 정도의 자루를 달아, 그 자루에 명주실을 꼬아 만든 줄을 두 가닥 쳤다.
말꼬리로 만든 활을 그 줄 사이에 끼워 찰주(擦奏)하는데 왼손 엄지손가락으로 자루를 쥐고
식지·중지·약지로 현을 누른다.
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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