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4.02 20:12 | 수정 : 2016.04.02 20:13
서울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두 살배기 아이의 뺨을 12번이나 때리는 등 폭행한 사실을 경찰이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교사의 추가 폭행사실이 새롭게 확인됐다. 교사는 2세 영유아반 아이의 팔을 잡아 끌어 넘어뜨리는가 하면, CCTV가 찍히지 않는 사각지대에 아이를 데려가 앉았다 일어서기를 시키는 치밀함을 보였다. 반찬과 밥을 뒤섞어주고, 귀저기는 부모가 오기 전 하루 한 번만 갈아줬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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