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 : 2015.11.13 17:58
14일 민주노총 등이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가운데, 서울 도심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한 그림이 여러 개 발견됐다.
13일 서울 신촌과 서교동, 대학로 일대 건물 벽면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린 그래피티(graffiti)가 30~40여개 발견됐다.
그래피티는 거리나 담벼락에 스프레이 등을 이용해 낙서하듯 문자나 그림을 그리는 것을 말한다
그래피티엔 박 대통령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욱일승천기’를 연상케하는 배경 앞에서 웃으며 손을 흔드는 모습이 담겼다.
그림 아래쪽엔 ‘사요나라 2015.11.14’ 라는 문구를 적었다.
경찰에 따르면, 건물 소유주의 허락없이 담벼락 등에 그림을 그리면 재물손괴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 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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