井蛙不知海 夏蟲不知氷 (정와부지해, 하충부지빙)
-우물안 개구리는 바다를 모르고, 여름곤충은 얼음을 알 수 없다라는 뜻.
우물 안 개구리 이야기
금강산 온정리 달걀바위산 기슭에 깊은 우물이 있었습니다.
그 작은 우물 안에는 개구리 10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심심하던 맏형개구리는 하늘을 둘러보았습니다.
맏형개구리는 이 세상에 이 우물처럼 멋진우물 은 또 없을거라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어느 날, 누군가가 우물 안에 사다리를 놓고는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맏형개구리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 갔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점차 가다보니 멋진 풍경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금강산 위로 가보니 1000여 그루의 금강송을 볼 수 있었습
니다.그 풍경과 경치를 본 맏형개구리는 너무 아름다워서 그만 쓰러
졌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풍경을 봤기
때문에 쓰러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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