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10.31 03:00
청와대는 30일 페이스북에 '반도춘풍(半島春風)'이란 제목의 박근혜 대통령 초상화를 올렸다.
이 초상화는 중국 다롄시 종합고등학교 원샤오 부총장(36)이 부인과 함께 제작해 박 대통령에게 선물한 것이다.
원샤오 부총장은 안중근 의사를 통해 한국과 박 대통령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원샤오 부총장은 최근
한국을 방문해 2013년 그렸던 초상화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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