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 방파제 등대
고기잡이 나간 남편을 두 딸과 함께 기다리고 있는 부인상
소망 우체통 - 이루고싶은 소망을 적은 편지를 써서 넣으면 6개월후에 배달이 된다고 합니다.
검푸른 동해바다가 끝이 보이지 않네요
간절곶 언덕
해국도 한창입니다.
보긴 이래도 그리 높지 않습니다. 착시현상입니다. ㅎㅎ
간절곶 등대
여름이 아니라서 고래떼를 볼 수는 없었지만 조용하고 아늑하니
연인과 가족들의 놀이공원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해돋이로 유명하여 새해 첫날이면 인산인해를 이루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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