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4.03.03 09:48
‘님과 함께’의 박찬숙이 딸 서효명, 아들 서수원, 가상 남편 이영하와 떠난 첫 가족여행에서 눈물을 보였다.
박찬숙과 이영하는 JTBC 재혼 미리보기 ‘님과 함께’ 촬영에서 아들, 딸과 함께 가족여행을 떠났다.
박찬숙은 남편 이영하가 직접 선정한 여행지의 아름다운 풍광에 감탄하는가 하면, 그가 준비한 깜짝 선물에 “하늘을 찌르듯 기분 좋았다”고 소감을 밝히는 등 여행하는 동안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찬숙의 자녀 서효명과 서수원 역시 마찬가지로 행복해 했다.
그러나 박찬숙은 여행 내내 즐거워하는 아들 서수원을 지켜보다가 결국 격해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울컥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박찬숙이 여행 중 불현 듯 눈물을 흘린 이유는 3일 오후 11시 공개된다.
kangsj@osen.co.kr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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