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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밤' 보내는 아현고가도로

yellowday 2014. 2. 6. 12:54

입력 : 2014.02.06 09:48

 

 

 

 

 

 

 

 

 

 

 

 

 

 

 

국내 첫 고가도로인 서울 아현고가도로 철거를 하루 앞둔 5일 도로통제를 앞두고 차량들이 불빛을 밝히며 통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1968년 9월 개통, 노후화로 인한 안전문제를 지적받아온 아현고가도로를 다음달까지 철거한 뒤

신촌로와 충정로 구간을 잇는 중앙버스전용도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