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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물'에 멕시코 물고기 떼죽음

yellowday 2013. 7. 2. 13:48

입력 : 2013.07.02 10:30

1일(현지시간) 멕시코 아카틀란 데 후아레스 후르타도 댐 호수에 죽은 물고기들이 떠 있다. 500톤가량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는데, 원인은 사탕수수에서 설탕을 만들고 남은 부산물인 당밀이 상류에 유출됐기 때문이다. © AFP=뉴스1

▲ 1일(현지시간) 멕시코 아카틀란 데 후아레스 후르타도 댐 호수에 죽은 물고기들이 떠 있다.

500톤가량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는데, 원인은 사탕수수에서 설탕을 만들고 남은 부산물인 당밀이 상류에 유출됐기 때문이다. © AFP=뉴스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