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j님 blog.daum.net/fine_5500.........yellowday
行詩 : 오월이 오면
오 늘은 어버이날 엄마가 보고싶다월 심으로 보살펴준 울엄마가 보고싶어
이 정성 두손모아 자식 앞날 빌었지요
오 갈데 없는 방황 사랑으로 감싸 주신...
면 목없는 이 여식 꽃 한송이 바칩니다!...............yellowday
오 늘따라 더욱 보고 싶은 임이시기에
월 광이 마당 가득 임이런가 하였고
이 별주도 없이 먼 길을 가시어서
오 매불망 임이 그리웠는데
면 부득 빈자리를 어찌하오리까...................jj님 作
월 광이 마당 가득 임이런가 하였고
이 별주도 없이 먼 길을 가시어서
오 매불망 임이 그리웠는데
면 부득 빈자리를 어찌하오리까...................jj님 作
오 랜만에 그대를 만나는 밤
월 출산 봉우리에 걸린 달이
이 다지도 크게 보이는 것은
오 늘따라 큰 달이 뜬 것인가
면 사포 같은 배꽃이 더욱 희구나.................봄마르님 作
월 출산 봉우리에 걸린 달이
이 다지도 크게 보이는 것은
오 늘따라 큰 달이 뜬 것인가
면 사포 같은 배꽃이 더욱 희구나.................봄마르님 作
오 늘이 벌써 어제가 되어 가고
월 색 고요한 밤이 오려니
이 화 핀 가지 달그림자 드리우고
오 죽 푸른 대닢 춘정을 부르는데...
면 앙정 넘나들던 흰구름이 부럽구나..................yellowday
월 색 고요한 밤이 오려니
이 화 핀 가지 달그림자 드리우고
오 죽 푸른 대닢 춘정을 부르는데...
면 앙정 넘나들던 흰구름이 부럽구나..................yellowday
오 월이 오면
월 궁항아보다 더 어여쁜
이 슬보다 더 영롱한
오 색빛 무지개보다 더 찬란한
면 사포 아래 그대모습 못견디게 그리워.................웅이아빠님 作
오 래참음으로 믿음위에 반석같은 집을 짓고
월 척을 낚듯이 주님이 나를 죄에서 건지셨네
이 세상은 잠깐 쉬어 간는 이정표
오 매불망 기다리는 주님은 언제오시려나
면 류관을 쓰시고 다시오시마 약속 하셨네.................쥴리아님 作
오 작교 다리위에서 만나고 싶소
월 매딸 춘향이와 꼭 닮은 그녀를
이 제 곧 단옷날이 돌아오니
오 매불망 그리던 님 만나 함께 그네도 타고, 여수 엑스포도 가고...
면 수남원하야 간절히 바라노니 꼭 만나지길!.....................yellowday
월 매딸 춘향이와 꼭 닮은 그녀를
이 제 곧 단옷날이 돌아오니
오 매불망 그리던 님 만나 함께 그네도 타고, 여수 엑스포도 가고...
면 수남원하야 간절히 바라노니 꼭 만나지길!.....................yellowday
오 월은 해마다 다시 돌아오고
월 광도 때 되면 다시 찾아오건만
이 렇듯, 떠나시곤 다시 아니 오시니
오 늘 밤 꿈길에서라도 만나고 지고
면 목없는 이 자식은 불효의 한 아아 이제 어찌하나.........유비님 作
월 광도 때 되면 다시 찾아오건만
이 렇듯, 떠나시곤 다시 아니 오시니
오 늘 밤 꿈길에서라도 만나고 지고
면 목없는 이 자식은 불효의 한 아아 이제 어찌하나.........유비님 作
오월은 해마다 다시 돌아오고
월광도 때 되면 다시 찾아오건만
이렇듯, 떠나시곤 다시 아니 오시니
오늘 밤 꿈길에서라도 만나고 지고
면목없는 이 자식은 불효의 한 아아 이제 어찌하나
월광도 때 되면 다시 찾아오건만
이렇듯, 떠나시곤 다시 아니 오시니
오늘 밤 꿈길에서라도 만나고 지고
면목없는 이 자식은 불효의 한 아아 이제 어찌하나
야후블러그 헷갈리고 ..오늘 한국나가요..
엘로우님은 19일 못 뵙겠네요~~ 부산이라서..원님집에서 만나기로 했거던요~~
엘로우님은 19일 못 뵙겠네요~~ 부산이라서..원님집에서 만나기로 했거던요~~
다녀 갑니다.
어제 종일 내리던 비가 오늘은 맑은날씨군요.
점심식사이후에 엑스포장에 세번째 입장 하려고합니다.
해양엑스포땜시 농장일을 제대로 할 수가없군요.ㅎㅎ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날 되시기 바랍니다.
어제 종일 내리던 비가 오늘은 맑은날씨군요.
점심식사이후에 엑스포장에 세번째 입장 하려고합니다.
해양엑스포땜시 농장일을 제대로 할 수가없군요.ㅎㅎ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날 되시기 바랍니다.
비가 주춤한 아침입니다.
잿빛 구름이 가ㅡ득한 하늘이
머리를 무겁게 누르는것 같습니다.
오늘같은 날은,
가벼운 경음악과
짙은 커피와 함께 아침을 여시는건 어떨지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잿빛 구름이 가ㅡ득한 하늘이
머리를 무겁게 누르는것 같습니다.
오늘같은 날은,
가벼운 경음악과
짙은 커피와 함께 아침을 여시는건 어떨지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고운님
감사합니다.
몇일 바쁜 일정으로 분주히 보냅답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고 기온이 낮아 졌네요.
조금은 따듯하게 지내셔야 겠어요.
고운님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몇일 바쁜 일정으로 분주히 보냅답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고 기온이 낮아 졌네요.
조금은 따듯하게 지내셔야 겠어요.
고운님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 되세요.
엊그제 라일락향기가 비때문에 짧더니만
오늘 우중에도 아카시아향기는 아주 매력적이네요
세월이 참으로 빨라 내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세종대왕님의 탄신일을 스승의 날로 정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오늘 우중에도 아카시아향기는 아주 매력적이네요
세월이 참으로 빨라 내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세종대왕님의 탄신일을 스승의 날로 정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오 작교 다리위에서 만나고 싶소
월 매딸 춘향이와 꼭 닮은 그녀를
이 제 곧 단옷날이 돌아오니
오 매불망 그리던 님 만나 함께 그네도 타고, 여수 엑스포도 가고...
면 수남원하야 간절히 바라노니 꼭 만나지길!
월 매딸 춘향이와 꼭 닮은 그녀를
이 제 곧 단옷날이 돌아오니
오 매불망 그리던 님 만나 함께 그네도 타고, 여수 엑스포도 가고...
면 수남원하야 간절히 바라노니 꼭 만나지길!
다녀 갑니다.
지금 남부 해안지방은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엑스포가 시작 된지 3일째 되는날인대..... 기대치에 못미치게 관람객이
적습니다. 2틀간 58만이 다녀가고...오늘은 비가와서 얼마나 입장..
지금 남부 해안지방은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엑스포가 시작 된지 3일째 되는날인대..... 기대치에 못미치게 관람객이
적습니다. 2틀간 58만이 다녀가고...오늘은 비가와서 얼마나 입장..
'yell* 야후行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行詩 - 징검다리 / yellowday (0) | 2012.11.27 |
---|---|
行詩 _ 시꽃마을(야후) / yellowday (0) | 2012.11.27 |
봄 - yellowday (0) | 2012.11.27 |
行詩 : 해변을 거닐며 - yellowday, j 님 , own 님, 유비님 作 (0) | 2012.11.27 |
봄은 오는가 - yellowday 12'2/25 (0) | 2012.11.27 |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ㅎㅎ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