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 야후行詩
봄은 오는가 - yellowday 12'2/25
yellowday
2012. 11. 27. 04:49
그대 정녕 내게로 오시렵니까
차디찬 얼음장, 눈보라를 헤치고
손발이 꽁꽁 언채로 오시렵니까
머리에 하얀 구름 잔뜩 이고
두터운 외투 걸치고 오시렵니까
* * *
아지랑이 숲사이 좁다란 오솔길로
노랑나비 호랑나비 손잡고 오소서
버들가지 물 오르면 수줍은 제비꽃
숙인 고개 위로 사뿐히 오소서
내 그대 맨발로 맞으리
내 그대 두 팔로 안으리
감은 두 눈속에 오롯이 담아두고
다시는 떠나 보내지 않으리
다시는 홀로 보내지 않으리
- 봄마르
- 2012년 3월 4일 오전 5:55
봄을 기다리는 마음 잘보고 갑니다~
근데 너무 봄만 이뻐 하시는 거 아니에요?
이러면 여름이 가을이 그리고 겨울이 삐지겠어요~ㅋ
근데 너무 봄만 이뻐 하시는 거 아니에요?
이러면 여름이 가을이 그리고 겨울이 삐지겠어요~ㅋ
-
- yellowday
- 2012년 3월 5일 오전 7:00
여름과 가을은 과정일뿐이니까요.
봄은 고통이 젤 심한 계절인걸로 알고 있기에~~~~~
다른 계절도 사랑하겠습니다. ㅎㅎ 봄맞이님!
-
- 원시인옵빠
- 2012년 3월 2일 오후 2:00
근으로. . . .따지는거군요. . . .ㅎㅎ. . . .난또. . .
자로 제는건줄알고. . . . . .<10 Cm> ㅁㅁㅁㅁㅁㅁㅁㅁㅁ -
- yellowday
- 2012년 3월 2일 오후 6:44
아니 그렇게 심한 말씀을요~~~
그건 시어미가 며늘님한테 쓰는 ㅇ 인디요~~ㅎㅎ- 고락산성
- 2012년 3월 2일 오전 7:28
다녀 갑니다.
아침부터 비같지않은 비가내려서
아무일도 못하고,,,오전은 동사무소, 국민은행.
농업은행, 시청으로 다니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오후에는 쉬고있습니다.
돌아 다녀도 무슨 이익이 생긴것도..다녀 갑니다.
아침부터 비같지않은 비가내려서
아무일도 못하고,,,오전은 동사무소, 국민은행.
농업은행, 시청으로 다니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오후에는 쉬고있습니다.
돌아 다녀도 무슨 이익이 생긴것도 아닌대
왜 그리 복잡한지...봄이 봄같지않게
차갑습니다. 편안한 저녘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yellowday
- 2012년 3월 2일 오전 7:31
어중간한 계절에 중늙은이 얼어 죽는다는 말이 있지요.
스산한 날씨가 예전엔 저녁굶은 시어머니 같다고 했는데
지금은 입지가 바뀌어 ㅇㅇㅇ며느리상이라네요. 에구
-
- 원시인옵빠
- 2012년 3월 2일 오후 2:03
아. . . .날굳이하면. . .시엄마 넋이. . . . . . . . .@@@@@- 훌리겐
- 2012년 3월 1일 오후 9:00
어름이 녹고 강이 풀리는 날이면
그대가 정녕 내게 오지 않을까요?...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해만
- 2012년 3월 1일 오전 11:46
훈풍이 밀려오는 3월입니다.
새로운 달 3월도 은총가운데
복된 한달되시고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그래도 3월말까진 추운 날이 계속되니
감기유의 하시길 바랍니다.......ㅎ-
- yellowday
- 2012년 3월 2일 오전 2:41
네 환절기에 더욱 조심을 해야하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요! 해만님!- 우 당 - 又 堂
- 2012년 3월 1일 오전 11:37
봄의 전령 남녘에서 화신 전해오고 경칩이면 개구리
입열고 춘분 지나면 밤보다 낮이 길어지는 봄 계절 3월 입니다
너무나 기-ㄴ 혹한 지나면서 너무들 움추렸지요? 이제 활짝 가슴 펴고
활기넘친 봄의 일..봄의 전령 남녘에서 화신 전해오고 경칩이면 개구리
입열고 춘분 지나면 밤보다 낮이 길어지는 봄 계절 3월 입니다
너무나 기-ㄴ 혹한 지나면서 너무들 움추렸지요? 이제 활짝 가슴 펴고
활기넘친 봄의 일상 으로 향하시면서 환절기 건강 챙기시고 가정의 행복
과 행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우당화실 아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봄 시작 하는 3월에 ......우 당 화 백[又 堂 畵 伯]-
- yellowday
- 2012년 3월 2일 오전 2:37
그럼요 누가 이 봄만큼 간절히 바라는 대상이 될까요. ㅎㅎ- 중국정보
- 2012년 2월 29일 오후 8:04
3월 1일
'대한독립만세'를 피터지게 외쳤던 그 날입니다.
숭고한 그 날의 정신을 다시한 번 되새기는 날이었으면 합니다.
휴일 보람있는 시간 되세요!!!- 원시인옵빠
- 2012년 2월 29일 오후 2:00
그대가. . . .누군중은. . .몰라도. . . . .어~~~엄청````행복헌 . . 사람이구먼유. . . .
부러부러. . .랑~~~~~~~^^*- 고락산성
- 2012년 2월 29일 오전 8:30
들려갑니다.
오늘은 오전은 집에서 쉬고 오후에는
고락산 정상을 올라내려서 둘레길을 돌았습니다.
2월의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부터 시작된 3월은 더욱 활기차시기 바랍니다.
3.1절을 맞아 나..들려갑니다.
오늘은 오전은 집에서 쉬고 오후에는
고락산 정상을 올라내려서 둘레길을 돌았습니다.
2월의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부터 시작된 3월은 더욱 활기차시기 바랍니다.
3.1절을 맞아 나라사랑도 생각해 보시구요.
작금에 독도가 자기땅이라고 교과서에도 올려 가르치는
일본넘들의 군국주의도 다시한번 되돌아 보는 달이 되였으면합니다.
편안한 2월의 마지막 저녘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봉정
- 2012년 2월 29일 오전 7:35
2월의 마지막날, 2월 29일은 4년에 한 번 돌어오는 날입니다.
생일. 결혼기념일 등 경사스러운 일이 있으신 분은
4년만에 맞이하는 좋은 날입니다.
그런 분에게 축하드리며, 인사드립니다_
춥고도 긴 겨..2월의 마지막날, 2월 29일은 4년에 한 번 돌어오는 날입니다.
생일. 결혼기념일 등 경사스러운 일이 있으신 분은
4년만에 맞이하는 좋은 날입니다.
그런 분에게 축하드리며, 인사드립니다_
춥고도 긴 겨울도 2월과 함께 아-듀하고 싶네요
3월에는 큰 일이 없이 평화로움 속에
님과 함께 보낼수 있기를 기원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녀 갑니다...^(^- 중국정보
- 2012년 2월 28일 오후 9:50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윤년이라 하루 더 주어진 값진 날입니다.
내일은 삼일절,
만세 소리가 온 국토에 넘쳐났던 날입니다.
그날의 교훈이 필요한 요즘인것 같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마복산
- 2012년 2월 28일 오후 7:56
야생의 풀꽃들 긴 겨울을 참아 왔지요?
조금 얼굴만 내밀고 있다가 더 따뜻해지면 바로 고개를 올리고 쑥쑥 자라나겠지요.
새소리에 향기로움도 기대가 됩니다.
시름털고 훨훨훨~-
- yellowday
- 2012년 3월 2일 오전 2:27
아구 이게 얼마만인가요? 산님!
복수초는 벌써 피었지요. ㅎㅎ- 배중진
- 2012년 2월 28일 오후 3:10
3월이 되면 꽃구경 많이 다닐 것 같습니다. 그 신기한 모습 겨우내
기다렸는데 아름답게 봐줘야 그들도 신이 나서 향기를 내뿜지 않을까
생각도 한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고락산성
- 2012년 2월 28일 오전 7:04
봄은 이미 왔더군요.
저는 오전에 농장에 나가서 감자와 고구마씨를 심을 자리를 다듬고
오후에 귀가했습니다. 바람도 불고 춥더군요.
지금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고있습니다.
가믐이 해소되도록 충분히..봄은 이미 왔더군요.
저는 오전에 농장에 나가서 감자와 고구마씨를 심을 자리를 다듬고
오후에 귀가했습니다. 바람도 불고 춥더군요.
지금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고있습니다.
가믐이 해소되도록 충분히 내렸으면 좋겠는대 5mm내외라고 하는군요.ㅎㅎ
5시간 일하고왔지만 온몸이 무겁습니다.
편안한 화요일 저녘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만송
- 2012년 2월 28일 오전 5:12
어느덧 2월의 끝자락이네요.
봄이 찾아오니 기쁘고 즐거워요.
날씨가 조석으로 고르지 않아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 봉정
- 2012년 2월 28일 오전 4:27
안녕하셨습니까
건강하시지요..!!
저 역시 님께서 염원하여주시는 德으로
무사히 긴 旅程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재미있는 기억들도 많았지만
일주일 내내 제주의 강풍을 이겨내며 별난 경험을 한 것..안녕하셨습니까
건강하시지요..!!
저 역시 님께서 염원하여주시는 德으로
무사히 긴 旅程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재미있는 기억들도 많았지만
일주일 내내 제주의 강풍을 이겨내며 별난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여행이라는 즐거움은 사소한데 있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기쁜하루 하루 보내십시오...- 산벗
- 2012년 2월 28일 오전 2:52
찬바람이 간간히 불어도 햇살은 봄볕이라
근방이라도 꽃소식 날아 올 듯 따스함이 느껴지는 2월 끝자락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성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불변의흙
- 2012년 2월 28일 오전 2:26
오늘도 도봉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조금 쌀쌀한 날씨였지만 산행하기에는 좋은
날씨였습니다..도봉계곡을 따라 우이암을 거쳐 하산했습니다...상쾌한 등산이
였습니다.오늘도 넉넉한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오늘도 도봉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조금 쌀쌀한 날씨였지만 산행하기에는 좋은
날씨였습니다..도봉계곡을 따라 우이암을 거쳐 하산했습니다...상쾌한 등산이
였습니다.오늘도 넉넉한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십시요... -불변의흙- 고란초
- 2012년 2월 28일 오전 2:14
기다리지 않아도 봄은 올 것 같습니다.
들판엔 벌써 봄꽃들이 피고 있으니까요.ㅎㅎ
멋진 봄맞이 글을 마음 속으로 음미하고 갑니다.
데이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오해피
- 2012년 2월 27일 오후 10:56
차가운 기운의 겨울이 가고나면
따스한 봄날이 오겠지요
이번 봄에는 꽃구경이 실컨 하렵니다
함께 할수 있으면 더 더욱 좋을텐데~ ~ ~ !- 람바51
- 2012년 2월 27일 오후 10:13
차거운 날씨 임에도
봄은 가슴으로
우리 고운 핏줄에 타고 오고,
그러듯 봄 기운을 느끼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날 되십시요.~^^- 중국정보
- 2012년 2월 27일 오후 9:19
검은 먹구름이 당장이라도 소나기를 토해낼듯 합니다.
오늘은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이틀 남은 2월 잘 마무리 지으시고,
화사한 봄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서봉석
- 2012년 2월 27일 오후 6:50
봄을 이야기 하고 지낸지가 벌써 몇일 됬습니다
다시 추어졌지만 여기에 와서 그 봄의 따스함을 다기 만납니다
나비가 되어서 꽃 잎이되어서 기어이 오시고야 말 봄~~
올봄에는 뭔가 이뤄야지 하는 기대가 큽니다- 순돌
- 2012년 2월 27일 오후 3:30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울 도경누님께서는 다가오는 봄과 뜨거운 사랑을 나누시고 지내시고 계시구만요...~&^~~ㅋㅋㅋㅋㅋ- 여산
- 2012년 2월 27일 오전 9:36
이제는 양지녘의 풀들이 생기를 얻어 시들지 않을 것 같네요
누가 오는 봄을 막으리오
새로운 한 주 활기 넘치시길 _()_- 중국정보
- 2012년 2월 26일 오후 7:23
어느덧 2월의 끝자락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2월 잘 마무리 지으시고
봄의 계절 3월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보람있고, 건강한 시간 되세요!!!- 세세
- 2012년 2월 26일 오후 2:05
칵 여기서 봄소식 듣네요... 어치것나 또 봄이 오는가 본데 ..
봄도 봄이지만 불로그가 어치 이리 되어는지..소식 전해주는님들 어디로 갔데..-
- yellowday
- 2012년 2월 27일 오전 9:17
팥칼국수 한그릇만 주시지요. ㅎㅎ산머루어디선가 금새
노랑나비 호랑나비가 손잡고
날아 나올것만 같습니다.
겨울옷을 입었다 벗었다 헷갈리는 휴일오후 입니다
편안한 시간 즐기세요~불변의흙오늘이 2월 마지막 휴일입니다.한강공원에 죠깅을 다녀 왔습니다 날씨는 조금 찌뿌린 날씨였어나 춥지는 않더군요. 오늘도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한 휴일되세요,,,
-불변의흙-중국정보구름이 가득한 휴일 아침입니다.
비 소식은 없지만, 잔뜻 흐리고
내려앉은 하늘이 왠지 무거운 기분을 들게합니다.
편안하고, 휴식이있는 휴일 되셨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마복산왠지 슬픈 글 같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노래를 불러 보십시오.^^
명상은 마음을 쉬게 해 주는 시간이기도 하니까 명상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모처럼 들어와서 비맞은 중처럼 중얼중얼 거렸습니다.
좋은..왠지 슬픈 글 같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노래를 불러 보십시오.^^
명상은 마음을 쉬게 해 주는 시간이기도 하니까 명상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모처럼 들어와서 비맞은 중처럼 중얼중얼 거렸습니다.
좋은 주일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야후! 사용자-
yellowday그러셨어요. 괜히 기다려지네요. ㅎㅎ배중진봄이 오기에 꽃이 피는 것인지
꽃이 피기에 봄이 오는 것인지
봄이 오기에 눈이 녹는 것인지
눈이 녹기에 봄이 오는 것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계절입니다
움츠렸던 가슴을 편다는 자체가
매우 좋습니다...봄이 오기에 꽃이 피는 것인지
꽃이 피기에 봄이 오는 것인지
봄이 오기에 눈이 녹는 것인지
눈이 녹기에 봄이 오는 것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계절입니다
움츠렸던 가슴을 편다는 자체가
매우 좋습니다. 멋진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고락산성다녀 갑니다.
종일 구름이 잔뜩낀 날씨입니다.
오전에 고락산을 다녀와서
오후에는 손님이 와 밖에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저녘은 팥칼국수를 해 먹었지요.
바람이 강하니 날씨도 차갑고.... 농장에는 ..다녀 갑니다.
종일 구름이 잔뜩낀 날씨입니다.
오전에 고락산을 다녀와서
오후에는 손님이 와 밖에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저녘은 팥칼국수를 해 먹었지요.
바람이 강하니 날씨도 차갑고.... 농장에는 일을해야 하는대
아직은 추워서 못하겠고....이렇게 세월만 흐르고있습니다.
즐거운 주말밤 , 휴일되시기 바랍니다.산벗입춘, 우수가 지나 춘풍이 불어와도
아직은 군불로 데워진 따뜻한 아랫목 생각나고
잿불아래 묻어둔 노릇노릇 잘 구워진 고구마가 그리운 날씨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진짜서울사람사랑을 하는 사람들과
벗이되어 동행할 수 있다면
꼭 옆에 같이 살지 않아도 ...
봄이 오는 소리가 납니다.
엘로우데이님...규석기나긴 겨울 터널 지나고 봄의 문턱에 들어 서는가 하였더니 또 눈소식이 있네요
이월에 마지막 주말 즐겁고 행운이 가득한 주말과 휴일 되세요-
yellowday제 기억으론 3월에도 눈이 내렸지요.
올핸 유난히 눈이 많이 오는해입니다. 에구- 불변의흙
- 2012년 2월 25일 오전 12:30
통통통 새하얀 조약돌 하나가 잔잔한 물결 속에 기분 좋은 울림을 선사합니다.행복한 이 울림이 당신에게도 전해지면 참 좋겠습니다,건강하세요... -불변의흙- 산벗
- 2012년 2월 24일 오후 11:01
花芳柳暗(화방유암)이라
꽃은 향기롭고 버들 그늘 깊은 봄 경치를 애타게 그리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yellowday
- 2012년 2월 24일 오후 4:25
봄님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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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시는 것 같은데 (물론 많은 고뇌가
있으시겠지만) 저는 어렵네요. 잘 봤습니다.
여긴 비가 많이 오고 흐린데, 좋은 시간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