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詩 _ 시꽃마을
시 시때때 찾아와 놀던 잔디밭
꽃 향에 취해서 비틀거리기도 했지만
마 중 해줄 친구들, 뿔뿔이 떠나 버렸으니
을 사년 사화보다 더 참담해진 야후야!
시 원한 산들바람이
꽃 잎을 간지르는 오월.
마 당에 핀 꽃잎이 어느덧 시들어 가고
을 씨년스런 빗물에 씻겨 봄날은 간다.................봄마르님 作
시 샘도 어찌 이리 지독하더냐
꽃 샘추위는 저리 가라 하는구나
마 지막으로 야후를 떠나고 싶지만
을 씨년스런 날들만 보내고 앉았으니.................고란초님 作
꽃 잎을 간지르는 오월.
마 당에 핀 꽃잎이 어느덧 시들어 가고
을 씨년스런 빗물에 씻겨 봄날은 간다.................봄마르님 作
시 샘도 어찌 이리 지독하더냐
꽃 샘추위는 저리 가라 하는구나
마 지막으로 야후를 떠나고 싶지만
을 씨년스런 날들만 보내고 앉았으니.................고란초님 作
시 시껄렁한 이 잡배에게 시집올때
꽃 향기만큼이나 상큼함은 어디가고
마 주앉은 두 눈에 원망만 가득하네
을 매나 실망스러웠으면..... 미안하이. ㅎ................웅이아빠님 作
꽃 향기만큼이나 상큼함은 어디가고
마 주앉은 두 눈에 원망만 가득하네
을 매나 실망스러웠으면..... 미안하이. ㅎ................웅이아빠님 作
시 끌벅적 날마다 잔치가 벌어졌었는데
꽃 이 시들었나 찬바람이 불었던가
마 을 곳곳에 폐허만 남아 있으니
을 사오조약으로 동지들은 만주로 떠난 게야...........jj 배중진님 作
시 도 쓰고 행시도 쓰던...
꽃 심고 나무 심어 열심히 가꿨는데
마 파람에 쓸려갔나 황량한 벌판만
을 왕리 해수욕장 썰물 빠지듯 하네 .....................yellowday
꽃 이 시들었나 찬바람이 불었던가
마 을 곳곳에 폐허만 남아 있으니
을 사오조약으로 동지들은 만주로 떠난 게야...........jj 배중진님 作
시 도 쓰고 행시도 쓰던...
꽃 심고 나무 심어 열심히 가꿨는데
마 파람에 쓸려갔나 황량한 벌판만
을 왕리 해수욕장 썰물 빠지듯 하네 .....................yellowday
ㅋㅋ 무슨일이 있으면 안되지ㅛ 데이님 .사실은 열심이 알려고 노력하고있지요 잘은 안되지만요 이제부턴 시간이 만아요 죄송해요 데이님 그동안 별일 없으셨지요 ..?자주올게요 시간되시면 커피 어때요 ㅋㅋ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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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오늘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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