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마
야; 야수와 미녀는,
생; 생각만 해도 영 아니잖아요?
마; 마음에 들지 않아도 함께 하는게 부부랍니다.
야자나무
야; 야간 통행 금지가 있던 시절 !
자; 자정이 넘으면 무조건 파출소에 잡혀 갔죠.
나; 나도 그런 적이 한번 있었는데요.
무; 무조건 빌었죠, 한번만 봐 달라고 . . .
맑음
맑; 맑은 물엔 고기가 잘 모이지 않는다는 말!
음; 음지(그늘)나 수초가 있어야 잘 노는건 맞아요.
멋쟁이
멋; 멋지고 폼나게 사는 골퍼들,
쟁; 쟁기로 밭을 가는 농부들!
이; 이렇게 저렇게 어울려 사는 거죠!
카오스
카; 카멜레온은 변덕쟁이,
오; 오래 가지 못하죠, 친한 사이라도
스; 스스럼 없이 지낼려면 무던해야죠.
'yell* 야후行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마루, 바보온달, 오뚜기, 양산도, 친구. (0) | 2012.11.01 |
---|---|
진주, 야후코리아, 한나, 산진이, 에이프런. (0) | 2012.11.01 |
민여사, 최만경, 오해피, 바닷가오막살이. (0) | 2012.11.01 |
금종, 올터님, 나나, 이글, 지피지기, 산골. (0) | 2012.11.01 |
날개, 예수마음, 길가던나그네, 밀양박씨, (0) | 2012.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