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진; 진 종일 내리는빗방울 사이로
주;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그대 그림자!
야후코리아
야; 야단 치지 마세요! 너무!
후; 후견인 아저씨!
코; 코리아에는
리; 리틀 숙녀도 있고, 리틀 신사도 있어요.
아; 아! 그리고 나 같은 햇병아리도 있어요,
한나
한; 한 번 그렇게 꿈에 본 듯 다녀 간후
나; 나를 잊으셨나요? 길을 잃으셨나요?
산진이
산; 산이 거기 있어 산에 오른다고 하지만,
진; 진짜 이유는 스트레스 해소와 휘톤치트를 마시러 가는 거죠.
이; 이 해가 저물기 전에 뒷 동산이라도 가 봅시다!.
에이프런
에; 에어 프레인을 타고
이; 이제라도 당장 떠나고 싶어라. 님과 함께!
프; 프랑스 파리, 세느강변에서
런; 런치를 함께 먹었으면 좋겠네.
'yell* 야후行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영하, 웃음천사, 작은거인, 미카엘라. (0) | 2012.11.01 |
---|---|
청마루, 바보온달, 오뚜기, 양산도, 친구. (0) | 2012.11.01 |
야생마, 야자나무, 맑음, 멋쟁이, 카오스. (0) | 2012.11.01 |
민여사, 최만경, 오해피, 바닷가오막살이. (0) | 2012.11.01 |
금종, 올터님, 나나, 이글, 지피지기, 산골. (0) | 2012.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