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은 물칸나처럼 생겼는데...꽃이름을 잊어 버렸어요~~아시는 분 갈쳐 주세요!
'쿠르쿠마 아리스마티폴리아' 머루님이 갈쳐 주셨어요!!
설명이 따로 필요없는 꽃들입니다.
오가는 길목에서 나를 반겨주는 꽃들이랍니다.
예쁘기 그지 없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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