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 속에 몸이 쏙. 초미니 '티컵(Tea Cup) 돼지' 화보 찻잔 속에 몸이 쏙 들어갈 정도로 작고 귀여운 애완용 ‘티컵(Tea Cup) 돼지’가 등장했다. 앞서 국내에서는 ‘티컵 강아지’, ‘티컵 고양이’가 큰 인기를 끌었다. 1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머그컵에 몸이 들어가는 작은 크기의 티컵 돼지 화보를 공개했다. 갓 태어난 티컵 돼지의 몸.. 쉬어가는 亭子 2012.05.19
유머 - 뒤집힌 강간죄 뒤집힌 강간죄 어느 바람둥이가 강간죄로 고소당해 구속됐다. 감방장; 인마 너는 왜 들어왔어? 바람둥이; 어느 과부와 연애를 했는데 아, 글시 그녀가 살림 차리자고 매달리지 않겠수? 그래서 그녀를 다시는 안 만나 줬더니 강간했다고 이렇게 고소를 했지 뭐유. 얼마 후 바람둥이의 결심.. 쉬어가는 亭子 2012.05.10
유머 - 시편 23편 사투리 버전 모음 재미있는 시편 23편 사투리 버전 모음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시편23편 충청도 버전> 여호와는 염생이 같은 지를 키우시고 멕이시는 분이시니 지가 부족한 것이 없네유. 그분이 지를 무지무지 파란 풀밭에 어푸러지게하시며 니나노하기 딱좋은 둠벙 가생이로 인도하여주셔.. 쉬어가는 亭子 2012.05.08
유머 - 춘삼하칠 추일동사 명절무휴 춘삼하칠 추일동사 명절무휴 신랑이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지역 어르신에게 답례인사를 갔다. 그 어르신은 행복한 부부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춘삼, 하칠, 추일, 동사이며 명절은 무휴로다.' 라고 알듯 말 듯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어르신 왈, 즉! 춘삼은 봄엔 나른하니 3일.. 쉬어가는 亭子 2012.04.20
유머 : 메리야쓰와 전설의 고향 정력팬티 어느 과학자가 정력팬티를 발명했다. 이 팬티만 입으면 천하의 옹녀를 데려와도 상대할 정도로 힘이 넘쳐나는 것이었다. 이 과학자는 큰돈을 벌 욕심으로 실버타운으로 세일즈를 나갔다. 과연 입어 보니 힘이 솟아 팬티는 날개 돋친 듯 팔렸고, 미처 사지 못한 노인들의 원성이 .. 쉬어가는 亭子 2012.04.18
유머 : 고물장수 고물장수 어느 학식 높은 교수님의 부인이 그만 바람이 나고 말았다. 나이 오십이 되도록 나름대로 곧게 살아온 교수님은 낭패감과 배신감을 감내하기가 어려웠다. 그런데 정녕 견딜 수 없는 부분은 불륜을 저지른 부인의 상대였다. 그는 가끔씩 골목을 지나가던 고물 장수였던 것이다. ".. 쉬어가는 亭子 2012.04.13
내 남편에게 걸려온 옆집 여대생의 전화 아는 친구의 남편이 바람피워 이혼하자 주변 사람들은 잘 생긴 남편을 둔 내게 걱정의 눈길을 보내기 시작했다. 누가 봐도 잘생긴 내남편.... "열 여자 싫다는 남자 없다. 니 남편도 저쪽에서 죽자고 덤비는데 싫다 하겠냐. 한번쯤 의심해 봐야 돼." 그래서 의심해 보기로 했다. 참 이상하게.. 쉬어가는 亭子 2012.04.10
'선행 천사' 오프라, 한편선 흑인 유부남과 불륜관계? 입력 : 2012.04.07 03:08 | 수정 : 2012.04.07 07:04 [주변 인물에게 듣는 그녀의 '진짜 과거'] 고향 친척들 증언 "어린 시절 형편 비참하지 않았다, 성적 학대? 글쎄…" '우상'이 된 오프라 성공 배경과 과정 낱낱이 파헤쳐 내 인생 최고의 쇼 키티 켈리 지음|이은주 옮김 김영사|624쪽|2만5000원 "그.. 쉬어가는 亭子 2012.04.07
세종시 가는 공무원들에게 '예쁜 여자' 경계령, 왜? 총리실, 꽃뱀주의보 내리기로 요즘 관가(官街)에는 '세종시 꽃뱀 주의보'가 돌고 있다. "전국의 꽃뱀들이 세종시로 갈 준비를 한다는 얘기가 있으니 조심하라"는 것이다. 올해 말 세종시로 이전하는 총리실의 한 과장은 "공무원들은 잘못을 저지르면 곧바로 징계로 이어지고 만약 언론에.. 쉬어가는 亭子 2012.04.06
유머 : 거지의 종류 거지의 종류 음력 정초에 나타난다........... 설거지 항상 피해만 입는다.............. 맞는 거지 언제나 고개만 끄덕인다. ......그런 거지 많이 먹고 복 받는다. .......... .배부른 거지 못생기고 지저분하다.......... 추한거지 무엇인가 열심히 한다. ........ 하는 거지 타의 모범이 된다. ............... 쉬어가는 亭子 2012.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