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가우디 인물세계사 안토니오 가우디스페인 건축가 [Antoni Gaudí i Cornet] 출생 - 사망1852.06.25. ~ 1926.06.10. 1926.6.10 평생 독신으로 살다 초라한 행색으로 전차에 치여 세상을 떠나다 "가우디는 바그너와 세잔 및 그 외의 예술가과는 반대로, 바르셀로나에서 혼자 혁명을 시작했다. 이리하여 우리는 지도.. 藝文史 展示室 2018.06.21
'색채의 마술사' 샤갈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입력 : 2018.04.30 18:57 마르크 샤갈 '영혼의 정원' 개막 두 개의 파란 옆모습 이중초상과 빨간 당나귀, 종이에 과슈와 파스텔, Private Collection ⓒ ADAGP, Paris - SACK, Seoul, 2018, Chagall ®/M컨템포러리 제공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는 화가 마르크 샤갈의 작품을 소개하는 대규모 전시가 8월 18일까지 열.. 藝文史 展示室 2018.06.03
모딜리아니 누드화 경매 나온다…추정가 1616억원 역대 최대 입력 : 2018.04.25 17:15 | 수정 : 2018.04.25 17:21 파격적인 누드화로 논란을 일으켰던 20세기 이탈리아 화가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작품 ‘누워있는 나부(Nu couché·왼쪽으로 기댄 나부)’가 추정가 1억5000만달러(약 1616억원)에 소더비 경매 시장에 나왔다. 경매 추정가 중 역대 최고 수준이라, 미.. 藝文史 展示室 2018.04.26
모나리자, 루브르 외출할까 입력 : 2018.04.05 03:01 프랑스, 국내외 순환전시 검토… 루브르 "3개월 455억원" 난색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사진〉'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을 벗어날 수 있을까.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는 모나리자를 다른 곳에 3개월간 전시하는 데 필요한 비용이 최대 3500만유로(약 455억원)에.. 藝文史 展示室 2018.04.05
도난된 '드가' 작품 9년 만에 버스에서 발견 입력 : 2018.02.26 01:11 오르세 미술관 소장 '합창단원들' 프랑스 인상파 거장 에드가르 드가(1834∼1917)의 작품이 사라진 지 9년 만에 버스 안에서 발견됐다. 24일(현지 시각) 프랑스 문화부는 "지난 16일 세관이 파리 근교 고속도로 정류장에서 버스를 검문하다가 화물칸에서 드가의 작품 '합창.. 藝文史 展示室 2018.02.27
다빈치가 그린 '보이지 않는 그림' 세상 밖으로 입력 : 2018.02.09 03:03 英왕실재단, 내년 5월 첫 공개 구리 펜촉으로 그린 손 드로잉, 산화돼 자외선 비춰야 볼수 있어 내년 레오나르도 다빈치 사망 5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영국 왕실이 비장의 소장품을 공개하기로 했다. 왕실 재단 로열 컬렉션 트러스트는 1660년 즉위한 찰스 2세가 수집해 .. 藝文史 展示室 2018.02.09
반 고흐와 '농부의 구두' 입력 : 2018.01.11 03:10 빈센트 반 고흐(1853~1890)는 지독한 불운을 헤치고 독학으로 화가의 길로 들어섰던 사람이다. 고흐는 네덜란드에서 개신교 목사의 6남매 중 맏아들로 태어났다. 숙부가 일하는 화랑의 수습사원, 책방 점원, 전도사 등으로 떠돌며 목사가 되고자 했으나 실패하고, 대신에 .. 藝文史 展示室 2018.01.11
어디에나 희망의 불빛은 있다 / 정여울 문학평론가·작가 입력 : 2018.01.01 03:12 | 수정 : 2018.01.01 10:05 고흐 그림, 자코메티 조각에서 삶이라는 위대한 작품을 본다 2018년 날짜 적힌 다이어리엔 아직 쓰이지 않은 희망이 있어 最高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고 담금질한 生은 예술이 될 것 정여울 문학평론가·작가 얼마 전 영화 '러빙 빈센트'를 보면서, .. 藝文史 展示室 2018.01.02
"너무 예쁜 글씨는 보톡스 맞은 여인같아 싫어" - 권창륜 입력 : 2017.12.23 03:01 喜壽 맞아 전시, 서예가 권창륜… 일중·여초에게 배운 수제자 "서예는 心畫… 아이들이 배워야" "일중(一中) 선생은 완만한 성격처럼 글씨도 우아했어요. 여초(如初) 선생은 불 같은 성정처럼 글씨도 괴팍하고 날카로웠지요. 한집안 형제도 글씨는 그렇듯 달랐어요.. 藝文史 展示室 2017.12.23
갓 쓰고 도포 입은 선비같은 '예수' 만원 지폐 속 세종대왕 그린 김기창 "예수 고난과 민족 비극이 비슷해" 한국의 풍속화처럼 예수 일생 담아 6·25로 고통 받던 사람들 위로했죠 [서울미술관 '불후의 명작' 展] 만원 지폐 속 세종대왕 그린 김기창 "예수 고난과 민족 비극이 비슷해" 한국의 풍속화처럼 예수 일생 담아 6·25로.. 藝文史 展示室 2017.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