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한창 휴가철이 시작 되면서 부산을 휩쓴 괴소문들 때문인지 사상 유례없는 썰렁함을 맞은 광안리 해수욕장
해운대 해수욕장도 마찬가지!
콩나물 시루를 방불케 하던 명품 해수욕장을 이렇게 찾는이가 없어졌단 말인가?
가스부취제 유출을 고베지진 전조증상과 같다는 유언비어와
근거없는 지진설을 퍼뜨린 기자나 신문사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맥문동만 광안리 해변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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