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5.06 11:04
"산 위에 파도소리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안인항~괘방산~정동진, 바우길 8구간 '산 우에 바닷길' 9.4km
동해 바다 발밑에 두고 걷는 걷기 좋은 소나무 명품 길
동해안의 바다는 늘 푸르다. 봄이 무르익은 강릉의 벚꽃길을 지나 안인항에 닿는다. 이제부터 동해안의 바다,
강릉의 바다를 마음껏탐닉해 볼 심산이다. 바우길 8구간은 낮은 산을 걷지만 바우길 17개 구간 중
바다를 가장 시원하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길이다.
'釜山 * 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깊은 산속 옛 절에서 인연을 만났습니다 (0) | 2016.05.11 |
---|---|
제주도와 마라도 사이… 청보리가 익어간다 (0) | 2016.05.11 |
45년 만에 민간 개방! 때 묻지 않은 자연이 있는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0) | 2016.04.30 |
해운대 달맞이길 - 철길 따라 걷고 수려한 낙조 즐기고… 힐링 선사하는 '핫 플레이스' 가보니 (0) | 2016.04.23 |
'진짜배기'산꾼들은 알아보는 명산 '응봉산-설흘산 종주 르포' (0) | 2016.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