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5.02 09:39
딸 샬럿 공주의 첫돌은 맞은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샬럿 공주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왕세손 부부의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 궁은 1일(현지 시각) 트위터에 집에서 놀고 있는 샬럿 공주의 사진 4장을 올렸다.
볼에 통통하게 살이 오른 샬럿 공주는 짧은 앞머리를 리본 핀으로 고정했다.
2011년 결혼한 윌리엄 왕세손 부부는 2013년 7월 첫아들 조지 왕자에 이어 지난해 5월 2일 샬럿 공주를 낳았다.
왕세손 부부는 노퍽의 자택에서 또래 자녀가 있는 친구들과 조촐한 생일 파티를 할 예정이다.
왕세손 부부는 노퍽의 자택에서 또래 자녀가 있는 친구들과 조촐한 생일 파티를 할 예정이다.
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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