常識 알면福이

도배·페인트 냄새 없애는 법, 다운 패딩은 울 코스로 세탁

yellowday 2016. 4. 6. 16:50

입력 : 2016.04.06 03:00

오리털 등 다운 소재가 들어간 점퍼나 패딩은 드라이클리닝보다 중성 세제를 사용해
세탁기의 섬세 코스(울 코스 등)로 빠는 것이 옷 보온성을 유지하는 데 좋다.

[리빙포인트] 다운 패딩은 울 코스로 세탁

도배나 페인트칠을 하면 특유의 냄새가 난다. 양파 2~3개를 잘라 실내 곳곳에 1~2일쯤 놔두면

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리빙포인트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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