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9.29 09:26
'육룡이 나르샤' 방영을 앞둔 유아인의 과거 섹시 화보가 관심을 받고 있다.
유아인은 과거 김희애와 패션매거진 엘르 섹시 화보 촬영을 했다. 앞서 JTBC 드라마 '밀회'에서 아찔한 호흡을 보였던 김희애와의
케미를 이어간 것. 당시 화보에서 김희애와 유아인은 서로에게 한껏 밀착한 채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유아인은 올해 영화 '베테랑'과 '사도'에 이어 '육룡이 나르샤'까지 쉴새없이 바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SBS는 28일 '육룡이 나르샤 스페셜 D-7 육룡, 그들은 누구인가?'를 통해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제작일지를 공개했다.
육룡이 나르샤는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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