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9.04 16:53
터키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세 살배기 난민 아일란 쿠르디의 모습이 보도된 뒤 파장이 일파 만파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모인 티마 쿠르디가 언론과 인터뷰를 하는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AP뉴시스


이민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캐나다 이민부는 터키를 거친 신청 과정이 복잡하다는 이유로 거부했다. /AP뉴시스



아이들이 내 손에서 빠져나갔다"라며 "아내와 아이들의 시신을 묻고 나도 함께 묻히고 싶다"라는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 /AP뉴시스



여성 1명 등 모두 12명이 숨졌다. 2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며 5명만 간신히 구조됐으며, 국제이주기구(IOM)는 올해 들어
지난달 까지 지중해를 건너 유럽 대륙에 도착한 난민이 35만 명을 넘어 사상 최대 규모에 달했다고 밝혔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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