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7.15 15:18 | 수정 : 2015.07.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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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로봇전시회에선 끊임없이 사과를 하는 아베 총리의 모습을 한 로봇이
등장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일본의 아베 총리가 추진하는 집단 자위권 법안에 반대하는 집회에 일본 국민 2만여명이 참가했다.
이같은 여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베 정권은 이르면 15일 중의원 본회의에서 법안을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
중국에선 끊임없이 사과하는 아베 총리를 패러디한 ‘아베 로봇’도 등장했다.
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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