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6.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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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이다. 옷차림이 짧아지면서 누구나 몸매에 신경을 쓰는 계절에, 점점 볼록해져가는 뱃살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고민거리다. 직장인들은 업무로 쌓이는 스트레스를 과식과 폭음으로 풀면서도 운동량은 턱없이 부족하다. 출산한 여성은 배에 튼살이 생기거나 살이 늘어지기 십상이다.
2015 머슬마니아 챔피언 정미리(27·헬스 트레이너)씨는 “집에서 아무런 도구 없이 하루 30분 정도 꾸준히 운동하면 뱃살을 뺄 수 있다”며 독자들에게 복부 운동법을 알려줬다.
<탱탱한 복부 만드는 운동법 4가지>
노출의 계절이다. 옷차림이 짧아지면서 누구나 몸매에 신경을 쓰는 계절에, 점점 볼록해져가는 뱃살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고민거리다. 직장인들은 업무로 쌓이는 스트레스를 과식과 폭음으로 풀면서도 운동량은 턱없이 부족하다. 출산한 여성은 배에 튼살이 생기거나 살이 늘어지기 십상이다.
2015 머슬마니아 챔피언 정미리(27·헬스 트레이너)씨는 “집에서 아무런 도구 없이 하루 30분 정도 꾸준히 운동하면 뱃살을 뺄 수 있다”며 독자들에게 복부 운동법을 알려줬다.
<탱탱한 복부 만드는 운동법 4가지>
- <1>. 앉아서 양발 밀기
- 누운 상태에서 양 팔꿈치를 직각으로 들어 땅에 고인다
- 양팔로 상체를 지탱하고 양발을 든다
- 발을 교차하며 앞으로 밀었다가 당긴다
☞ 배에 힘을 지속해서 주면 운동 효과가 좋다
- <2>. 누워서 양발 들기
- 누운 상태에서 양팔을 머리 뒤로 깍지 낀다
- 양발을 천천히 들었다가 내린다
☞ 발을 내릴 때 천천히 내리면 운동 효과가 좋다
- <3>. 허리 틀어 윗몸 일으키기
- 누운 상태에서 양발을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무릎을 세운다
- 오른발을 왼발 무릎으로 올린다
- 양팔은 머리 뒤로 깍지 낀다
- 상체를 세우며 왼쪽 팔꿈치를 오른발 무릎 근처까지 들고 내린다
- 같은 방법으로 방향을 바꿔 운동한다
- <4>. 앉은 채로 윗몸 일으키기
4. 앉은 채로 윗몸 일으키기 - 20회씩 3번 반복
- 바닥에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펴고 무릎을 살짝 든다
- 양팔은 앞으로 뻗는다
- 상체를 뒤로 젖히고 제자리로 돌아온다
☞ 상체를 젖혔을 때 몸을 5초 이상 버티면 운동 효과가 좋다. 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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