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려는지 울려는지...가늠할 수 없는 표정을 ...
이 작품은 사진이군요. 흐르는 물줄기를 비단결 같이 처리를 했군요.
소나무가 억수로 힘차 보이네요!
비구상인지? 이 추상화는 마음 가는대로 감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그림은 동화의 나라입니다. 어린이가 좋아 하겠네요.
맨아래에 설명이 있습니다. 三門 우성화 선생의 작품이군요.
靑泉 정운재 선생님의 작품이고...7언절구(詩)를 쓰셨군요.
부산에서 어금버금 가는 한글서예의 大家 우성화 선생의 작품
이 밖에도 좋은 작품들이 많이 걸려 있는데...
줄였습니다. 내맘대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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