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3.12 10:14
12일 충남 서산시 운산면 개심사 부근의 한 계곡에서 겨울잠을 깬 도롱뇽 한 마리가 물 속에 낳은 알을 보호하기 위해
주변을 경계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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