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3.10 09:26
중국에서 들여온 따오기 수컷 ‘바이스(白石)’와 암컷 ‘우포-13’이 경남 창녕군 우포 따오기 복원센터에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둘은 지난 6일 오후 6시 15분 올해 첫 산란에 성공했다. 이들이 낳은 알이다. (사진=창녕군 제공)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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