貴한 이미지들

中서 온 따오기 아빠 올해 첫 산란 성공

yellowday 2015. 3. 10. 18:14

입력 : 2015.03.10 09:26

 

 

 

 

 

 

 

 

 

 

중국에서 들여온 따오기 수컷 ‘바이스(白石)’와 암컷 ‘우포-13’이 경남 창녕군 우포 따오기 복원센터에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둘은 지난 6일 오후 6시 15분 올해 첫 산란에 성공했다. 이들이 낳은 알이다. (사진=창녕군 제공) /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