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2.22 12:56
▲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지난 17일 백악관에서 열린 애슈턴 카터 신임 국방장관 취임식에서 카터의 부인
스테파니의 어깨에 두손을 올리고 귀엣말을 하고 있다. 그의 이런행동은 지금 미국에서 성추행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날 바이든은 카터 신임장관이 취임 연설을 시작하자 스테파니를 손짓해 부른 뒤
그녀의 어깨를 약 30초간 주물렀다.
바이든은 카터가 연설을 하다가 아내를 바라보자 그녀의 어깨에서 손을 뗐다.
CNN은 20일 "바이든 부통령이 지나치게 스테파니에게 다가갔고 오랫동안 접촉했다"면서 취임식때도
쿤 의원의 딸 에게 입을 맞춰 스킨십이 지나치사'는 비판을 받았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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