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2.02 17:29
2일 오후 서울 외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외환은행 창립 48주년 을미년(乙未年) 설 명절을 맞아
1만 5천세트만 한정 판매하는 외국통화 세뱃돈세트 판매를 앞두고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조닷
행운의 미화 2달러를 포함, 유로화와 중국 위안화,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 총 5개국 통화(전액 신권)로 구성된 외환은행
외국통화 세뱃돈 세트는 실용신안등록(등록 제20-0436363호)이 돼 있어 국내은행 중 유일하게 외환은행만이 판매할 수 있는 상품이다.
판매가격은 구매시점의 환율에 따라 결정되며 고객이 별도로 요청할 경우 권종을 임의로 선택할 수 있다. 판매는 4일부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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