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15-01-28 10:08 | 수정일 : 2015-01-2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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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필 거기에 인공기가? |
지난 일요일 제63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의상쇼에서 각국기가 그려진 옷을 입고 있는
한국 대표 유예빈 양 심장 위에 북한 인공기가 붙어있다.
누가 디자인을 했는지 모르지만 왜 하필 북한 인공기를 그녀의 왼쪽 가슴에 붙여놓았을까?
우연일까? 아니면 누군가의 고의적 행동이었을까?
북한은 바로 어제도 한국에 대한 "보복"을 위협한 바 있다.
유예빈(23)은 올해 미스 유니버스 Top 15 진입에 실패했다.
미스 유니버스에서 한국은 1988년 장윤정이 2위, 2007년 이하늬가 4위, 1963년에는 김명자가 5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올해 미스 유니버스 왕관은 미스 콜롬비아 베가가 87명의 미녀들을 제치고 차지했다.
베가는 전설적인 테너 가수 가스톤 베가의 손녀로 경영학 전공자다.
178㎝의 키를 자랑하는 베가는 여덟살 때부터 모델로 활동해 왔다 한다.
2위는 미국 네바다 출신의 미스 USA 니아 산체스로 태권도 4단이다. 3위는 미스 우크라이나.
베가는 전설적인 테너 가수 가스톤 베가의 손녀로 경영학 전공자다.
178㎝의 키를 자랑하는 베가는 여덟살 때부터 모델로 활동해 왔다 한다.
2위는 미국 네바다 출신의 미스 USA 니아 산체스로 태권도 4단이다. 3위는 미스 우크라이나.
러시아와 전면전 위험으로 빠져들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작으나마 위로가 될 것이다. 조닷
워싱턴에서
조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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