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1.09 09:49
이호정(18·신목고·오른쪽)-감강인(19·휘문고) 조가 8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주니어 부문의 쇼트 댄스 연기를 하고 있다.
이들은 각자 남·여 싱글 선수로 활동하다 작년 9월부터 아이스댄스로 종목을 바꿔 호흡을 맞추고 있다.
국내 주니어 아이스댄스에서 뛰는 선수는 이들뿐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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