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 유치환(청마)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님은 물같이 까딱 않는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날 어쩌란 말이냐
'美麗的 詩 ·人'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 / 25시 - 장문 (張文) (0) | 2014.12.12 |
---|---|
애모(愛慕) / 소월 (0) | 2014.12.12 |
행복한 기다림 / 이해인 (0) | 2014.10.24 |
불귀(不歸) / 김지하 (0) | 2014.10.03 |
고은-"鵬程萬里(붕정만리·붕새가 만리를 나는 원대한 꿈 의미) 대장정-유라시아를 다시 우리 삶의 무대로" - [원코리아 뉴라시아 자전거 평화 대장정 (0) | 2014.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