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亭子

82세 할머니의 수능 도전

yellowday 2014. 11. 13. 13:57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전 서울 은평고등학교에서 최고령 수능 응시자

조희옥(82)할머니가 시험을 보러 가며 손을 흔들고 있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