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수문화재단 한선정 대표는 "사진가 한영수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난 15년 동안 한영수의 딸이 아닌 한영수의 사진을 사랑하는 팬의 마음으로 그의 사진들을 정리하였다.
사진가 한영수의 15주기를 맞이하여 한영수문화재단에서 처음으로 출간하는 이 사진집은 앞으로 계속 이어질
'한영수 전집'의 첫 권으로, 한영수문화재단은 다양한 그의 시선과 작품들을 재발견하고,
전시와 출판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사진=한영수문화재단 제공)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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