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4.07.29 17:14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29일 오전 부산 영도구 봉래동 시영아파트에 마련된 야외 건조대에
다양한 빨래가 널려 있는 모습이 이색적인 풍경을 만들고 있다.
3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이 빨래 건조대는 아파트 베란다와 맞은편 나무를 줄로 연결하고, 줄 양쪽 끝에 도르래를 설치해
줄을 잡아당기면서 빨래를 널거나 걷는 방식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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