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行詩 - 습근평(시진핑)
습 자지에 먹을 묻혀 붓글씨를 쓰던 초등시절
근 묵자흑이라고 옷에 먹이 묻을까 봐 전전긍긍 했었지만,
평 사낙안 한 폭을 조심스럽게 그려볼까요? 이제, 두 손을 마주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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