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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브라탑만 입고 당당..터질듯한 가슴

yellowday 2014. 7. 8. 16:21

입력 : 2014.07.08 10:07


	미란다 커, 브라탑만 입고 당당..터질듯한 가슴

모델 미란다 커가 브라탑만 입고 파격적인 노출을 했다.

미란다 커는 8일(한국 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화보 촬영 직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브라탑을 입고 머리 손질을 받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노출이

인상적이다. 터질 듯한 가슴 라인과 군살 없는 몸매는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출신인 그는 2010년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지난해 3년 만에 이혼했다.

jmpyo@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