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기의 대한민국을 '부녀 대통령'에게 맡기다. - 일본 아베와 오바마 [박근혜와 시진핑][

한승록(sun***) 2014.07.04 08:58:40

 

일본의 우경화는 모두 미국의 오바마 책임이다

오바마가 일본의 우경화를 용인하는 이유는 바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함이다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려는 이유는 철저히 경제적인 논리 때문이다 

우리에겐 참 좋은 미국이었지만, 돈 앞에서는 어쩔수 없나보다

 

우리나라를 지켜준것도 미국이요  

우리나라가 부강하게 될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운것도 미국이기에 

우리국민들은 그져 일본만 나쁜놈으로 생각할뿐 미국에 대한 적개심은 없다 

일본도 미국도 철저하게 경제적인 논리로 서로가 주고 받는 시대일뿐~ 

 

일본은 우리 국민이 생각하는것 만큼 만만한 나라가 아니다 

일본을 만만하게 보이도록 대한민국을 강하게 만든 대통령이 있었지... 

우리가 짚신신고 걸어서 다닐때 일본은 비행기타고 하늘을 날았고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벌인 강대국중에 최 강대국이 일본이었다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할 만큼 침략의 DNA를 가진 민족이 일본이다 

 

그런 일본이 그동안 원자폭탄 한방에 억눌려 있던 침략의 근성인데 

이제 아베를 통해 표출된다고 보면 될 것이다 

일본이 잠시 침략의 근성을 숨기고 있을때 우리에겐 북한이 일본을 대신했다 

우리는 그런 일본과 이웃을 하고, 또 위로는 북한의 침략을 막아야 했다 

국방과 경제를 동시에 발전시킨 나라는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하늘은 그 어려운 시기에 대한민국을 두 대통령에게 맡겼다 

배고프고 가난한 시기에는 박정희 대통령에게 대한민국을 맡겼다    

가난하면 원수에게라도 머리를 숙여야 돈을 꿔주고 기술을 알려준다 

일본에겐 대일 청구권을, 미국에겐 배트남 전쟁에 병사를 보냈고, 

독일에겐 광부와 간호사를 보내 결국 그 돈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오늘의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우리의 자존심을 키워준 박정희대통령에게  

좌파들은 영광 대신에 친일이란 누명을 덮어 씌운다 

좌파들은 차라리 지금의 북한처럼 남한도 살았어야 했다는 논리다 

이제 대한민국의 적은 일본과 북한과 남한내의 좌파들까지...경제적 적이다 

 

지금의 적은 전쟁을 위한 적이 아니라 철저하게 경제적인 논리의 적이다 

전쟁을 막는것은 힘의 균형이고 그것은 결국 경제적인 돈이 들어간다  

그래서 미국은 자기들이 지켜준 대한민국을 이용하겠다며 일본을 풀어준다 

대한민국은 이제 보이지 않는 적, 미국의 압박까지 막아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박정희대통령의 DNA를 타고난 박근혜대통령이 내민 히든카드는 중국이다 

 

중국을 이용하면 미국도 일본도 북한도 모두 견제할수도 있고 

경제적인것도 그동안 미국과 일본에게 의존했던것을 

중국시장이면 충분히 대체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한중 FTA타결은 그 의미가 너무나도 큰 것이다 

중국 시진핑주석의 국빈방문은 미국과 일본과 북한에겐 치명타를 주는 것이다 

 

가난한 시대의 대한민국은 박정희대통령이 있었고 

부자가 된 대한민국에는 박근혜대통령이 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 

대한민국은 하늘이 돕는 나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