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럽게 익은 보리수! 나뭇가지가 휘어져 아예 꺾어놓고 따고 있었다.
오디도 익어가고...익은건 내가 다 따먹었답니다. ㅎㅎ
이건 산딸기인데 저멀리 언덕 아래에 있어 당겨도 이정도밖에 끌려오지 않았다.
'yellow 수목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대와 억새를 비교합니다. yellowday (0) | 2014.09.26 |
---|---|
교편(敎鞭)을 잡다, 싸리나무의 약효 14'6/8 yellowday (0) | 2014.06.28 |
테이블야자꽃이 앙징맞게 피었어요. 14'5/28 yellowday (0) | 2014.06.12 |
잔디를 보면... 14'5/14 yellowday (0) | 2014.05.31 |
산겨릅나무 13'4/18 yellowday (0) | 2013.08.21 |